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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곤충 조리적용 전문가 한자리 모여 식품화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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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08. 2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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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곤충의 소비 확대를 위한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은 25일 서울 롯데호텔 소공점에서 국내 곤충·식품·외식업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용곤충 조리적용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고소애(갈색거저리 애벌레)와 꽃벵이(흰점박이꽃무지 애벌레)를 재료로 경민대학교와 함께 개발한 다양한 메뉴를 시식하고 평가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날 선보인 음식들은 ‘고소애 양념으로 구운 삼색떡꼬치’, ‘고소애 오색 잡채’, ‘꽃벵이 야생버섯 스프’, ‘꽃벵이와 고소애를 채운 페이스트리 파이’ 등 16종이다.

이양호 농진청장은 “이번 워크숍은 새로운 식품원료로 인정 받은 고소애와 꽃벵이의 산업적 이용과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고, 소비 확대를 위한 새로운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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