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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준 통계청장 “통계 통한 정책수립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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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09. 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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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하는 유경준 통계청장<YONHAP NO-1449>
유경준 통계청장은 1일 ‘제21회 통계의 날’을 맞아 기념식, 통계가족 한마당, 통계인의 밤 등 행사를 개최한다.

‘통계의 날’은 통계의 중요성에 대해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고 통계업무종사자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여주기 위해 우리나라 근대 통계의 시발점으로 평가되는 ‘호구조사규칙’이 시행된 1896년 9월 1일을 기념해 1995년 제정됐다.

2009년부터는 통계법에 근거를 둔 정부기념일로 격상됐다.

유 청장은 “통계청은 지속적으로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통계를 국민의 눈높이에 맞도록 개발, 개선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통계조사방식의 선진화, 통계를 통한 정책수립 지원, 맞춤형 통계서비스 강화 등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통계정보를 활용해 보다 나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념식에서는 국가통계 발전에 기여한 통계작성기관, 응답 사업체 등 통계유공자 및 단체에 훈·포장 등 30점의 정부포상을 포함, 127점의 포상이 수여되고 대학(원)생 논문공모 입상자 및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 입상자 시상도 함께 실시한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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