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추석명절 축산물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축산농가 사육두수는 전년대비 3.6% 감소해 출하물량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돼 공판장 출하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농협은 공판장별로 출하대책반을 가동키로 했으며, 도축장 가동시간을 늘려 한우고기 공급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농협경제지주 4개 공판장은 명절 1개월 전부터 평일 근무시간을 연장하고 휴일 추가 근무를 통해 평시 작업량 대비 총8,900두를 추가로 작업한다는 계획이다.
이기수 농협축산경제 대표이사는 “추석 물량 확대를 통해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고 추석물가 안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