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동필 장관은 오는 2일 10개 산하기관 노조위원장들과 서울 여의도 인근에서 오찬 형식의 간담회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8개 기관 노조위원장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이동필 장관이 이 자리에서 예정보다 빨리 임금피크제 도입에 협조해 준 산하기관 노조에게 감사를 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동필 장관이 임금피크제를 어려운 과정에서 열심히 추진해 준 노조와 조합 구성원들에게 고맙다는 감사 의사를 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당초 노조 반발로 쉽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농식품부 10개 산하기관 중 1일 현재 한식재단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를 제외한 8개 기관이 임금피크제 도입을 확정한 상태다.
이와 관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달 24일과 28일 이사회에서 임금피크제 도입을 의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농식품부 산하기관의 임금피크제는 사실상 마무리된 것과 마찬가지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난달까지 정상적으로 추진돼 임금피크제는 이제 마무리단계로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