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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Up Down’ ELS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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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5. 09. 0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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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업다운ELS 출시_0903
대신증권이 업계 최초로 ‘업-다운’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을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3일 코스피200과 스텐다드 앤 푸어스(S&P)5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짜리 ELS 상품인 ‘대신[Balance] ELS 959호’를 3일과 4일 양일간 판매한다고 밝혔다.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업-다운’ ELS는 S&P500지수가 일정부분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품이다. 기존 ‘스텝-다운형’ ELS에 비해 최대 수익은 높고, 최대 손실은 제한적인 상품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 시 투자자의 자산가치 하락을 방어하고 실질구매력 보존을 기대할 수 있다.

ELS 959호는 만기일까지 코스피200지수가 홀로 25%를 초과해 하락한 적이 있으면 연 25%의 수익을 지급한다. 코스피200지수와 S&P500지수가 모두 25%를 초과해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3.5%, 모두 25%를 초과해 하락한 적이 있으면 연 1%의 수익을 지급한다.

S&P500지수가 홀로 25%를 초과해 하락한 적이 있으면 25%의 손실이 발생한다.

청약은 대신증권 영업점과 홈페이지(http://www.daishin.com),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가능하다. 최소 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판매규모는 50억원이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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