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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2016년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 육성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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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09. 0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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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2016년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 육성사업’ 대상자를 내달 2일까지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10년 이내 가공식품의 수입산 원료 10%를 국내산으로 대체하는 ’10-10 Project‘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추진됐다.

내년 사업목표는 개소당 7억원 규모의 식품소재 및 반가공 시설 7개소를 구축하는 것이다.

사업대상자는 농식품부에서 정하는 사업요건을 갖춘 생산자단체 및 식품기업이며, 사업자로 선정되면 생산·유통·상품화연구 등을 위한 시설·장비 구축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내년 지원조건은 국비 30%, 지방비 30%, 자부담 40%이며, 개소당 최대 10억원(국고기준 3억원) 규모로 사업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내년에는 많은 식품소재·반가공 시설 구축을 위해 국고 지원비율을 10% 감축하고 자부담 비율은 10% 확대했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업대상자는 해당 시·군·구청과 시·도를 거쳐 내달 2일까지 농식품부로 사업신청을 하면 된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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