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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KDB대우증권, IB사업 다각화로 최고의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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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5. 09. 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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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 KDB대우증권 대표이사
KDB대우증권은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투자금융(IB) 시장에서 다각화 전략으로 업계 최고의 IB경쟁력을 견고히 하고 있다.

주식자본시장(Equity Capital Market) 사업은 기업공개(IPO)와 주식관련사채 부문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IPO부문은 지난 7월 토니모리(약 941억원) 상장을 완료하며 다시 한번 이 부문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IPO는 2005년 에이블씨엔씨 상장 이후 브랜드숍 화장품업체의 성공적인 사례로, 한국 IPO 사상 최초 중국 투자자 IR를 실시한 건이었다. 일반청약자금이 약 7조6000억원(대우증권 6조6000억원)으로 2015년 상반기 최고 청약금액을 달성했다.

주식관련사채 부문에서는 분리형 공모신주인수권부사채(BW) 재허용에 따른 법 개정 이후 첫 발행 건인 현대상선 공모BW(1500억원) 발행에 인수단으로 참여했고 500억원 규모의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공모전화사채(CB) 대표주관을 수임했다.

채권자본시장(Debt Capital Market) 회사채 부문은 지에스리테일(총 4000억원 규모), 피엠피(총 2500억원 규모), 대한항공(총 2000억원 규모) 등의 회사채 중심 대표주관 수임을 통해 시장 지배력 및 점유율을 강화하고 있다. 여전사 부문은 신한금융지주 (3000억원 규모), 삼성카드 (1100억원 규모), 국민은행 (1000억원 규모) 등 대표주관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구조화금융 부문에서도 올래케이티(3170억원), 유플러스(2960억원), 에이스오토인베스트(1700억원) 등 공모 유동화시장에서 수위권을 유지하고 있고, 사모시장에서도 매입약정 전자단기사채(ABSTB) 및 지급보증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 토지담보대출 유동화 등 기존 프로젝트파이넨싱 딜(PF Deal) 상품군을 확대하며 다각화된 수익원을 창출하고 있다.

KDB대우증권-CI-국문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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