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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추석맞이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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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5. 09. 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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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정연대 코스콤 사장(오른쪽)을 비롯한 코스콤 임직원 40여 명이 추석명절을 맞아 음식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제공 = 코스콤
코스콤은 정연대 코스콤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40여명이 추석을 맞아 송편 빚기·전 부치기 등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정 사장과 임직원들은 23일 서울 여의도 본사 구내식당에서 200인분 상당의 송편과 각종 전을 부치는 등 영등포지역 저소득 가정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정 사장은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함께한 직원들의 마음이 따뜻하다”면서 “먹는 사람도 기분 좋게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예쁘게 만들어보자”고 덕담을 건넸다.

코스콤은 특히 이날 명절음식 재료를 자매결연을 맺은 영등포 대신시장에서 구입,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의미를 더했다.

코스콤은 또한 이날 만든 음식과 함께 영등포지역 저소득가정 200여 곳에 치약·비누 등 생필품 세트를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코스콤은 2013년부터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와 명절 사회공헌활동을 연계,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가정에 대한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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