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거래소, 위안선물 및 배당지수선물 거래개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005010002175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15. 10. 05. 10: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중국위안_배당지수선물_거래개시
5일 강기원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장(왼쪽 두번째)이 위안선물 및 배당지수선물 상장기념식에서 홍영진 대우증권 본부장, 이주한 이베스트투자증권 상무, 김성락 한국투자증권 본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5일 중국 위안선물(CNH/KRW)과 배당지수선물(2종목)의 거래를 개시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위안선물 10월물은 184.00원으로 시작하여 10계약이 거래되고 있고, 배당지수선물인 코스피고배당50선물과 코스피배당성장50선물에는 시장조성호가가 제시된 상태다.

거래소는 신규 개설시장인 위안선물과 배당지수선물에 각각 시장조성자를 지정해 매수·매도호가를 지속적으로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위안선물에는 대신증권·대우증권·이베스트투자증권 등 3사가, 배당지수선물에는 대신증권·한국투자증권 2사가 시장조성자로 참여한다.

이들은 시장조성 종목에 대해 지속적으로 매수와 매도 양방향 호가를 제출해 투자자가 원하는 시점에 적정한 가격으로 매매할 수 있도록 유동성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중국 위안선물의 상장으로 국내에서 미국달러·유로·일본엔 등 4대 주요 통화의 환위험관리가 가능해졌고, 배당지수선물은 최초로 배당수익률 가중방식의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설정해 지수상품의 질적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