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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위안선물 10월물은 184.00원으로 시작하여 10계약이 거래되고 있고, 배당지수선물인 코스피고배당50선물과 코스피배당성장50선물에는 시장조성호가가 제시된 상태다.
거래소는 신규 개설시장인 위안선물과 배당지수선물에 각각 시장조성자를 지정해 매수·매도호가를 지속적으로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위안선물에는 대신증권·대우증권·이베스트투자증권 등 3사가, 배당지수선물에는 대신증권·한국투자증권 2사가 시장조성자로 참여한다.
이들은 시장조성 종목에 대해 지속적으로 매수와 매도 양방향 호가를 제출해 투자자가 원하는 시점에 적정한 가격으로 매매할 수 있도록 유동성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중국 위안선물의 상장으로 국내에서 미국달러·유로·일본엔 등 4대 주요 통화의 환위험관리가 가능해졌고, 배당지수선물은 최초로 배당수익률 가중방식의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설정해 지수상품의 질적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