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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신경영정보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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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5. 10. 0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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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7일 전대근 코스콤 전무(왼쪽 여섯번째)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신경영종보시스템 구축 착수 보고회’에서 이강수 더존비즈온 부사장(오른쪽 다섯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코스콤
코스콤이 인사·회계·자산·물품구매·비용처리 등 업무 프로세스 개선에 나선다.

코스콤은 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신(新)경영정보시스템 구축 착수 보고회’를 갖고 전사적 자원관리(ERP)시스템 재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내년 상반기 중 가동을 목표로 진행될 이번 프로젝트는 인사·재무·회계·빌링 등 기업의 전 부문에 걸쳐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각종 관리영역을 하나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ERP시스템을 재구축하는 것으로, 코스콤은 이를 위해 더존비즈온을 주사업자로 선정했다.

코스콤은 이번 신경영정보시스템을 통해 수작업 및 중복업무를 없애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업무 프로세스의 표준화와 시스템 간 연계 강화, 자체 유지보수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등 미래지향적 업무처리 도모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신경영정보시스템은 클라우드 환경으로 구축, 비용절감 및 빠르게 변화하는 내·외부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도록 했다.

이어 ERP와 그룹웨어(기업용 소프트웨어), 전자결재시스템을 통합 구축, 비용을 최소화하고 기존 시스템들과의 상호 연동을 통한 업무 효율화를 꾀하고자 했다는 게 코스콤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전대근 전무이사는 “이번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효율적인 경영정보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업무 생산성도 대폭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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