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현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의 3분기 매출은 지난해보다 12.1% 증가한 1조2714억원, 영업이익은 29.3% 늘어난 532억원에 달할 것”이라면서 “이는 기존 추정치와 시장전망치(컨센서스)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류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의 국외사업이 올해 아시아를 중심으로 성장을 시작해 내년에는 M&A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 연구원은 “최근 인수에 성공한 룽칭(Rokin) 물류의 실적 반영이 내년부터 본격화돼 영업이익이 200억∼300억원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추가적인 합작(JV)과 M&A가 추진되는 만큼 해외 부문은 의미 있는 성장 축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