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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방역 또 뚫렸다…전남 영암서 의심 오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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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10. 1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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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전남 영암 소재 육용오리 사육농가에 대한 도축 출하 전 검사에서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HPAI) 의심축이 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전남도 축산위생사업소의 도축 출하 전 검사에서 H5형 AI 항원이 발견됐고, 19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바이러스 유형 및 고병원성 여부 확인을 위해 정밀검사를 의뢰한 상태다. 정밀검사 결과는 오는 22일경 나올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해당 농장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이동통제 등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방역 조치를 실시 중이다.

또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중앙역학조사반을 즉시 현장에 파견해 해당 농가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방역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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