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C 제작 인기드라마 워킹데드(The Walking Dead) 시즌 6 3화에서 죽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한 영웅적 캐릭터가 7화에서 나타날 것이라고 외국 매체 인퀴지터(Inquisitr)가 전했다.
(☞워킹데드 시즌6 3화부터의 주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3주간 고통받아야한다”
글렌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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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매체 zap2it에서 실시한 ‘글렌은정말 죽었을까’에 대한 성문조사. ‘죽지않았다’는 응답이 72%를 차지하고 있다. 사진=/zap2it.com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방영된 워킹데드 시즌6 에피소드 3에서 한국계 미국인 스티븐 연이 연기하는 캐릭터 ‘글렌’이 죽은 것으로 추정되자 그의 죽음을 두고 해외 누리꾼들 간 논쟁이 벌어지는 등 화제가 되고있다.
글렌은 에피소드3 ‘고마워(Thank you)’에서 도움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지 미심쩍은 사람들을 도우려 하다가 차마 말 못할 영웅적인 죽음을 맞이한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글렌은 비명을 지르며 바닥으로 쓰러졌고, 엄청난 워커 무리에 둘러쌓인 것으로 장면이 끝나 정말 글렌이 죽었는가에 대해서는 팬들 간 논의가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팬들은 글렌이 정말로 죽었는지, 아니면 살았는지는 다음주 일요일 방영되는 에피소드4가 아닌 11월22일 방영되는 에피소드7에서 알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27일 인퀴지터(Inquisitr)는 팬들의 사랑을 받는 캐릭터 ‘글렌’의 죽음이 사실인지는 에피소드 7에서 알 수 있을 것이라면서 팬들은 3주간 이를 알지 못한 채 고통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에피소드7이 방영되기 전 에피소드 4, 5, 6에서는 글렌의 죽음에 대한 어떤 단서조차 발견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매체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