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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서지혜, 19금 고백 “내 성감대는 목이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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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희 기자

승인 : 2015. 10. 31. 08:58

서지혜
 '마녀사냥' 서지혜가 자신의 성감대를 언급했다.

지난 30일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는 빈지노와 서지혜가 출연했다. 

서지혜는 성감대를 잘 느낀다는 한 여성의 사연에 "여자 분이 성경험이 있느냐. 나도 간지러움을 잘 느끼는 편이라 경험이 없으면 성감대로 오해하지 않을까"라고 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다음부터 사연 보내줄 때 성경험 유무 써달라"고 말해 서지혜를 쑥스럽게 했다. 

또한 자신의 성감대를 아느냐고 물음에 서지혜는 "대부분 여자들의 성감대와 같다. 목과 등"이라고 했다. 이에 신동엽은 "등은 저평가 된 곳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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