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2013년 완료된 제1차 협력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후속사업이다.
해수부는 알제항, 안나바항, 모스타가넴항 등 알제리 주요 3개 항만의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지난 제1차 협력사업으로 젠젠항, 베자야항 등 주요 6개 항만의 개발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를 지원한 바 있다. 이를 통해 2억3400만달러 규모의 젠젠항 컨테이너터미널 부두 신설사업을 대우건설이 수주하는 등 국내 기업의 해외 항만건설 시장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권준영 해수부 항만투자협력과장은 “알제리는 아프리카 국가 중 한국 건설업체의 주력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면서 “이번 2차 협력사업이 항만분야에 있어서 양국 간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