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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동절기 어선사고 방지 합동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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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11. 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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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15일 동절기 조업시기를 맞아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침몰 등 어선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톤 이상의 어선 약 600척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점검은 약 1개월여간 전국 시·도에서 지자체, 선박안전기술공단, 수협어업정보통신국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이뤄진다.

해수부는 각 지역별로 점검반을 편성해 통신기기·기관·전기·소방설비 작동상태와 구명부환·구명조끼 등 구명장비 비치, 안전매뉴얼 숙지여부 등 안전과 밀접한 부분을 살펴볼 방침이다.

고경만 해수부 어선정책팀장은 “어선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서는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과 함께 어업인 스스로 안전장비 점검의 생활화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점검을 계기로 어선사고가 대폭 감소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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