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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항만배후단지 투자유치 설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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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11. 2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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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이달 총 4회에 걸쳐 미국·중국·유럽·일본 주한상공회의소 회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항만배후단지 투자유치 설명회를 지난 25일을 끝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럽, 미국 지역 등의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활동과 병행해 국내에 기 진출하고 있는 외국기업을 대상으로 항만배후단지의 투자매력을 소개했다.

투자설명회는 총 60개의 주한상공회의소 회원사가 참여했다. 특히 유럽의 엑스페디터스(Expeditors), 디비솅커(DB-shenker), 중국의 알리바바, 미국의 델 인터네셔널(Dell international), 일본의 스미모토상사, 일본통운 등 세계적인 물류기업들도 참석했다.

해수부는 2013년부터 삼일PWC를 ‘글로벌 항만마케팅 지원센터’로 지정해 유럽, 미국 지역 등의 글로벌 우수 제조·물류업체 투자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해수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항만배후단지의 투자매력을 외국기업에게 알리고 새로운 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기업에게 항만배후단지를 투자 장소로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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