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M은 육지에서 100km 떨어진 해상까지 고속으로 데이터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해상통신체계다.
구축이 완료되면 운항중인 선박은 실시간으로 해양안전정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원격으로 육상의 안전운항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해상시험에서는 국제여객선을 이용해 해상에서 다양한 대용량의 멀티미디어를 육상 기지국과 송수신해 LTE-M 전용 주파수(700MHz)의 특성을 분석하고 항만 및 연안해역(최대 100Km까지)에서 LTE-M 통신의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해상에서 운항하고 있는 선박에게 실시간으로 해양안전정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육상에서는 선박의 안전운항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총 1308억원을 투입해 ’한국형 이내비게이션(e-navigation) 구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창균 해수부 해사산업기술과장은 “해상시험은 우리나라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LTE-M 기반 이내비게이션 통신체계의 실현가능성을 검증하는 기회가 된다는 점에서 매우 의의가 크다”면서 “한국형 이내비게이션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해양안전 증진, 핵심기술의 국제표준화 및 해양분야의 신시장 선점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