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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부동산 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법정에서 열린 한국미술전시관 경매에서 (재)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이 신건에 단독입찰, 감정가 99억7963만원의 101%인 101억1110만원에 낙찰을 받았다.
이 물건은 박물관 2층 831.1㎡규모다.
해당 건물은 복합문화공간인 노무현시민참여센터 건립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재원은 전직대통령예우에관한 법률에 근거해 정부가 30%를 투자한다. 나머지 70%은 재단에서 부담한다.
이창동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서울 중심부에 이정도 문화시설 부지를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재단측에서 과감한 결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