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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이날 본회의에서 내년 총선 선거구 획정안을 처리한다는 데 뜻을 모았지만 여야 이견이 워낙 커 합의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또 새누리당은 본회의에서 여야가 ‘합의 후 처리’하기로 했던 각종 쟁점 법안도 상정해 통과시키자고 요구하고 있지만, 새정치연합은 상임위 차원에서 논의를 더해야 한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원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일단 15일 본회의는 하기로 했다”면서 “22일과 29일에도 추가로 본회를 열어야겠다고 했더니 이 원내대표가 ‘당과 상의해 결정하고 알려주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