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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경제정책방향]농촌 고령층 생활안정·쌀 수급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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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12. 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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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16년 경제정책방향’에서 농촌 고령층의 생활안정과 과잉 생산 논란에 휩싸이고 있는 쌀 수급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정부는 농촌 고령층 자산유동화 및 생활안정을 위해 가입연령·담보 평가 등 농지연금 제도개선 방안을 내년 9월 검토, 추진할 계획이다.

고령층의 안정적 임대수익 확보 및 저소득층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주택연금 활성화를 위해 ‘우대형 주택연금’을 도입하기로 했다.

우대형 주택연금이란 저소득 고령층의 주택연금 산정시 낮은 금리 적용으로 더 많은 연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고령층 고정자산 유동화를 위한 주택연금 담보자산 대상확대, 부동산 신탁·리츠 활성화 방안 검토 등 연금상품 개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아울러 쌀 과잉생산 구조의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 쌀 수급안정 대책을 올해 12월 마련하고 추진할 방침이다.

직불금 제도개선 바안 수립, 고급쌀 소비 위한 평가제도 개선 등이 대표적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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