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박람회장 매각·임대 대상 15개 필지의 약 27%에 해당하는 4개 필지가 임대·매각 대상 부지로 확정됐다.
해양레저구역 M부지(매각)에는 투자규모 532억원에 해당하는 마리나 사업 및 헬스케어, 문화공간 등 복합 리조트 사업을 제안한 유탑건설이, 스카이타워(임대) 사업자로는 번지점프, 전시공간 및 캐릭터샵 운영(16억원)을 제안한 써미트플랜이 각각 선정됐다.
빅오 및 주제관 임차 사업자로 미래직업체험관과 해상테마파크 등의 사업계획으로 투자규모 100억원을 제시한 드림팩토리코리아가 확정돼 내년 2월까지 여수박람회재단과 사업실시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윤현수 해수부 해양정책과장은 “앞으로 박람회장의 성공적인 사후활용을 위해 지속적인 민간투자 유치에 힘쓰겠다”면서 “사업 후보자로 선정된 기업들의 사업이 원활히 추진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