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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시황]코스피, 새해 첫날 기관·외인 매도세에 1940선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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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연 기자

승인 : 2016. 01. 0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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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새해 첫 거래일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1940선으로 밀려났다.

4일 오전 10시 35분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8.48포인트(0.94%)내린 1942.83을 나타내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905억원, 17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925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통신업(-2.72%), 운송장비(-2.37%), 전기전자(-1.80%), 증권(-1.77%), 전기가스(-1.20%) 등이 하락 중다. 반면 의약품(1.02%), 의료정밀(0.56%), 화학0.23%) 등은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대부분 하락했다. 삼성전자(-2.46%), 현대차(-3.02%), 현대모비스(-2.64%), SK하이닉스(-1.79%), NAVER(-2.13%)는 내렸고, 아모레퍼시픽(0.97%), LG화학(3.35%) 등은 상승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91포인트(0.87%) 오른 688.26을 나타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35억원, 12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외인이 50억원을 매도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대비 5.5원 오른 1178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김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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