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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제2차 농림식품과학기술 육성 종합계획’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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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1. 0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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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제2차 농림식품과학기술 육성 종합계획’을 마련해 국무총리 주재 ‘제10회 국가과학기술심의회’에서 7일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제2차 종합계획은 농식품부, 농촌진흥청, 산림청은 농업의 첨단산업화, 식품산업의 수출지원, 시장개방 대응 등 농정현안 분야 50대 핵심기술개발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와 관련 농식품부는 농업의 첨단 산업화를 위해 정부 출연연구소와 국공립 농업연구기관이 협업해 스마트 팜, 농기계 개발하고, 시장개방 확대에 대응해 우리 농식품의 할랄시장 진출 등, 국가별 수출 전략품목 육성과 신선 농산물 수출에 필요한 기술개발 지원할 계획이다.

동·식물 전염병, 기후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품종개발 등 과학기술을 활용한 농정현안 해결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창조경제혁신센터 내에 농식품 벤처창업 특화센터를 확대하고, 농업기술정보 제공, R&D 지원, 투·융자 펀드를 조성하는 등 기술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도 추진한다.

농식품부는 제2차 종합계획의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담은 ‘2016년 농림식품과학기술 육성 실행계획’을 내달까지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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