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장관급 국무조정실장에 이석준(57·부산 동아고)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을 내정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지난 13일 기획재정부 등 5개 부처 새 장관을 임명한데 이어 후속 인사로 국무조정실장과 6개 부처 차관 인사를 단행했다.
최상목 기재부 1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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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기재부 1차관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국무조정실장 내정자 인선 배경과 관련해 “이 내정자는 기재부 2차관과 예산실장,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지냈다”면서 “창조경제와 국정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각종 사회 현안을 조정해 나갈 적임자”라고 밝혔다.
홍남기 미창부 1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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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미래부 1차관
또 기획재정부 1차관에는 최상목(53·서울 오산고)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 미래부 1차관에는 홍남기(56·강원 춘천고) 청와대 기획비서관이 내정됐다. 최 기재부 1차관은 경제·금융정책 전문가로서 거시경제의 안정적 운영과 경제체질 개선을 위한 구조개혁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김 행자부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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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렬 행자부 차관
홍 미래부 1차관 임명자는 기재부 정책조정국장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전문위원, 대통령비서실 기획비서관을 지낸 정책·기획통으로 박 대통령의 철학과 창조경제에 대한 이해가 깊고 정책수립과 추진력을 겸비해 미래부의 주요 현안들을 추진할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밝혔다.
우 산통부 2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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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희 산업부 2차관
행정자치부 차관에는 김성렬(58·경북 경북고)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에는 우태희(54·서울 배문고) 산업부 통상차관보가 발탁됐다. 김 행자부 차관은 행자부의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인사·조직 전문가로서 행자부 주요 정책 과제들을 추진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우 산업부 2차관은 산업부 통상교섭실장, 산업기술정책관 등 산업부 내 요직을 두루 거친 산업·통상 전문가로서 산통부 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업 부흥에 기여할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정 부위원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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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위 부위원장에는 정은보(55·경북 대일고) 기재부 차관보가 내정됐고 중소기업청장에는 주영섭(60·서울 경복고)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객원교수가 내정됐다. 정 금융위 부위원장은 기재부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경제·금융정책 전문가로서 우리 금융자본 시장에 활력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주 중기청 내정자는 민간기업 최고경영자(CEO) 출신으로 서울대 객원교수를 거치는 등 여러 분야의 경험을 두루 갖춰 중기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파악해 정부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우리 경제 도약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