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는 우수기술을 보유하고도 자금력 부족으로 사업화가 어려운 벤처기업과 특허 등록자 등에게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수산연관 우수기술 사업화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화 자금은 수산 연관분야 연구개발(R&D) 결과물을 시제품으로 생산하거나 연구·시험 등에 필요한 장비를 구입하는 데 사용 가능하다.
융자지원을 원하는 업체는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KIMST)의 기술평가를 통해 해양수산부 장관이 교부한 ‘우수기술 확인서’를 획득한 후 수협중앙회에 대출 신청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기술평가비용(70만원)의 50%는 정부가 지원한다.
해수부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영세한 수산 연관분야 중소기업 등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관련 제도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