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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기재부 차관, “외국인 자금 유출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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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1. 2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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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최근 주식시장 등에서의 외국인 자금 유출과 관련 “우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최 차관은 25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이란 교역·투자 지원센터 개소식’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주식시장 등에서 약간의 (외국인 자금)유출은 있다”면서도 “규모 등에서 이례적이라고 판단하지 않고, 현재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최상목 차관은 저유가 대책과 관련 “기본적으로 저유가에는 양면적인 속성이 있어 내수 등에서 우리에게 득이되는 부분은 최대한 활용하고, 부정적 영향을 주는 수출에서는 지원책에 대해 고민하겠다”면서도 “현재로서는 유류세 인하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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