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영석, “양대 선사 유지 기본 입장 변화 없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129010019153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1. 29. 13: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이 “(한진해운, 현대상선)양대 선사 유지 기본 입장에 변화 없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9일 세종청사에사 가진 ‘201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하면서 “해운업에 대해 인터뷰 등에서 얘기하다보니 불필요한 오해와 위기론까지 나오고 있다”면서 “해운선사들이 많은 노력을 진행하고 있고, 해수부는 주무부처로서 선사들은 적극 지원하겠다는 기본 취지에는 변함 없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석 장관은 “해수부 입장에서 양대 선사 유지 기본 입장은 변화 없다”면서 “구조조정 등 정부 정책 정책은 존중돼야 하고, 선사들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 해수부에서는 가능한 지원하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해수부는 올해 주요 업무 추진계획에서 오는 2020년까지 10조원의 민간자본을 유치해 항만재개발과 배후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해수부는 인천신항(1181억원), 평택당진항(980억원), 부산웅동(2514억원) 등 민간개발·분양방식이 새롭게 도입된 1종 항만배후단지 개발 사업자를 연내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약 6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약 1만5000명의 신규 고용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해수부는 부산 북항, 영종도 드림아일랜드 등 현재 추진 중인 5개 항만재개발 사업을 본격화하고, 신규로 추진하는 광양한 제3매립지 개발과 자성대 부두 재개발 등의 사업에 대해서도 민간투자자를 적극 모집하기로 했다.

김영석 장관은 “항만배후단지와 항만재개발을 포함한 전국의 항만개발에 2020년까지 약 10조원의 민자를 유지해 매년 2만9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