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2일 발표한 ‘2015년 12월 및 연간 소매판매 및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소매판매액은 33조1860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7% 늘었다.
소매업태별 판매액은 전년동월대비 전문소매점(3.1%), 백화점(2.7%)은 감소했지만 승용차 및 연료소매점(7.5%), 편의점(21.5%), 무점포소매(5.8%) 등은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5조3440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5.3% 늘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2조6500억원으로 41.7% 증가했다. 전월대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8.0%,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8.5% 각각 늘었다.
12월 상품군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동월대비 신발(0.6%), 소프트웨어(2.5%)는 감소했으나 화장품(38.9%), 여행 및 예약서비스(13.3%), 음·식료품(27.2%), 생활·자동차용품(21.6%) 등은 증가했다.
취급상품범위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동월대비 종합몰 16.7%, 전문몰 10.5% 각각 늘었다.
운영형태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동월대비 online업체 12.9%, on/offline병행업체 19.8% 각각 증가했다.
한편 지난해 4분기 소매판매액은 97조7390억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4.5%, 라인쇼핑 거래액은 15조980억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18.5% 각각 증가했다. 전분기대비 소매판매 거래액은 7.6%,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1.8% 각각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