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누계 총수입은 343조3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조5000억원 증가했다.
진도율도 5.1%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기간 국세수입 206조2000억원, 세외수입 20조9000억원, 기금수입 116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국세수입과 기금수입은 전년동기에 비해 16조8000억원, 9조8000억원 증가했지만 세외수입은 1000억원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 총 국세수입은 217조9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조4000억원 늘었다. 진도율도 6.0%포인트 상승했다.
이와 관련 국세수입 중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11조5000억원, 9000억원 증가했다.
일반회계 부문에서는 소득세와 법인세는 각각 7조4000억원, 2조4000억원 늘었지만 부가세(3조원)와 관세(2000억원) 줄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총지출은 339조2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조7000억원 증가했다. 11월 한달에만 20조원이 지출됐다.
지난해 11월까지 통합재정수지는 4조1000억원 흑자를 기록했고, 사회보장성기금수지(34조2000억원)을 제외한 관리재정수지는 30조1000억원 적자를 보였다. 지난해 11월말 기준 중앙정부 채무는 561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말 국채잔액은 551조5000억원으로 전월대비 4조3000억원 감소했지만 국유재산 현액은 972조5000억원으로 21조8000억원 증가했다.
12월 국유재산 관련 수입은 2351억원으로 조사됐다. 올해 1월 말 보증채무 규모는 25조6000억원으로 전월대비 8000억원 줄었다.
지난해 12월 말 현재 정부출자기업은 SOC, 에너지, 금융 등 공공업무를 수행하는 총 36개 기관으로, 정부출자금은 121조5920억원으로 집계됐다.
공기업 92조4842억원, 준정부기관 3조1523억원, 기타 공공기관 25조5538억원, 공공기관 외 4017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