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농식품부, 올 하반기 국산 팥 수매 도입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216010008862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2. 16. 13: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하반기 국산 팥 수매 도입을 추진한다.

농식품부는 16일 중소기업중앙회 소속 식품업계 및 관련 조합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간담회에는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중소기업중앙회의 중소식품업체 및 관계 조합 대표 32명이 참석했다.

이 장관은 “식품·외식산업이 시장개방이 확대되는 등 어려운 여건 하에서 최근 10년간 연평균 6.7%의 높은 성장을 이뤘다”면서 “대부분 중소기업으로 이뤄진 식품·외식산업 분야를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2013년 기준 국내 식품·외식산업 규모는 156조원이고, 종사자수는 20만명에 달했다.

농식품부는 농업과 기업이 상생협력하는 새로운 동반성장 모델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중앙회 참석자들은 △표준화된 유기농재배농업개발 및 교육 확대 △농업 부산물의 사료 이용 △학교 아침밥 급식사업 확대 지원 등을 요청했다.

또한 돼지 정산기준가격 탕박 적용 △수입대두의 단백질 함량 상향조정 △수입팥 접근 물량 확대 및 국산 팥 수매 △농림지역 내 6차산업 휴게음식점 허가 등도 건의했다.

이에 이동필 장관은 수입대두의 단백질 함량 상향 조정, 국산 팥 수매 등에 대해서는 내년도와 올해 하반기 도입 등 수용 의사를 밝혔다.

돼지 정산기준가격 탕박 적용 제도 정착에 시간이 소요되고, 농림지역 내 6차 산업 휴게 음식점 허가 등은 관계부처와 협의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지속 검토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동필 장관은 “앞으로 중소기업중앙회와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중소기업인이 편리하게 농식품 사업에 참여하고, 규제를 발굴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