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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 16일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 독도홀에서 임시총회에서 찬반투표 결과, 찬성 88표(반대 1표)를 얻은 공 전 이사가 98%의 지지율로 신임 지도경제대표이사로 선출됐다고 밝혔따.
이번 투표에는 김임권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한 전국 수협 회원조합장 등 89명이 참석했다.
공노성 신임 대표이사는 경남 남해 출신으로 부산수산대(현 부경대)에서 양식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에서 해양산업경영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2년도에 수협중앙회에 입회 한 뒤 유통, 가공업무 부서장을 거쳐 경제사업 담당 상임이사를 두차례 역임했다.
공 대표이사는 “올해 지도경제사업과 신용사업을 분리하는 내용의 수협법 개정안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해 사업구조개편이 차질 없이 마무리 되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수협 본연의 역할인 수산물 유통과 판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도경제사업부문을 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노성 신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16일부터 4년간이다. 오는 17일 취임식을 시작으로 대표이사로서 공식적인 업무에 착수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