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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난해 수출액 5269억 달러 ‘세계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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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2. 1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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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지난해 5300억원 가까운 수출액을 기록하면 세계 6위 수출대국에 이름으로 올렸다,

18일 세계무역기구(WTO)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수출액은 50269억 달러로 집계됐다. 주요 71개국에서 6위다.

지난해 전 세계 주요 71개국의 수출액은 15조2150억 달러로 전년 대비 10.96% 감소했다.

한국의 수출액도 지난해 5727억 달러 대비 7.99% 줄었다. 하지만 한국이 세계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35%에서 3.46%로 상승했다.

지난해 세계 최대 수출대국은 2조2749억 달러 어치를 기록한 중국이다. 중국의 지난해 수출액은 한국 수출액의 4.3배에 달한다.지난해 세계 수출 2위는 미국으로 1조5049억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3위는 1조3289억 달러를 수출한 독일, 4위는 일본(6251억 달러), 5위는 네덜란드(5670억 달러)로 조사됐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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