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한국전력 등 17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했으며, 공공기관간 서비스품질 경쟁 강화를 위해 그룹별로 상대평가로 실시됐다.
조사에서는 177개 기관을 8개 그룹으로 상대평가했으며, 이중 우수기관(S등급)은 14개 기관으로 나타났다. 14개 우수기관으로는 코트라, 관광공사, 광해관리공단, 국립생태원, 마사회, 인천항만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예금보험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도로교통공단, 보훈복지의료공단, 경북대병원, 전남대병원, 예탁결제원이다.
이와 관련 국립생태원은 주 이용객인 가족단위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기재부는 조사결과를 2015년 경영평가에 반영하고 대국민 공시할 예정이다. 또한 조사결과 C등급 기관(16개)은 주무부처에 통보하고, 내달 말까지 고객만족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토록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