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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22조5000억 재정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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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2. 2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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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24일 노형욱 재정관리관 주재로 ‘제2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정부부처 기획조정실장 및 공공기관 부사장 등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올해 1월 실적을 점검하고, 총력 집행중인 부처·공공기관의 1분기 재정 조기집행 상황을 중점 점검했다.

지방재정과 지방교육재정에 대한 1분기 집행상황도 집중 점검하는 등 경제활성화가 극대화 되도록 입체적이고도 전면적인 집행점검을 실시했다.

기재부는 향후 부진 사업에 대해서는 애로요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소관부처 합동으로 상시 점검체제를 구축하여 부진요인을 끝까지 추적 해소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소관부처에서는 세부사업별 집행률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집행 부진사업에 대해서는 특별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집행장애 등 돌발 상황 발생시 부처 예산집행심의회 개최, 기재부·소관부처 합동점검 등을 통해 애로 요인을 적극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토지주택공사, 철도시설공단, 도로공사, 한국전력 등 주요 SOC 기관을 비롯한 33개 공공기관은 철저한 공정관리를 1분기 집행률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행자부는 모든 조기집행사업 긴급입찰 발주, 일시차입 지원, 당일 대가 지급 등 조기집행 10대 추진지침을 수립 시행해 조기집행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노형욱 재정관리관은 “조기집행과정에서 기관간 협업이 필요한 사업의 경우에는 현장중심으로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갖추고 기관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집행의 애로요인을 신속히 해소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월 집행실적은 당초계획(20조6000억원) 대비 1조9000억원 초과한 22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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