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은 HDC신라면세점이 서울시 용산구 현대아이파크몰 내 신규 면세점을 유치하고, 지역의 우수 6차산업 제품을 전시·홍보·판매하는 국내 최대 ‘상생협력관’을 설치하면서 이뤄졌다.
농식품부와 HDC신라면세점은 지역의 6차산업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상생협력관’에 입점시켜 홍보하고, 입점하고 있는 지역의 6차산업 생산자들과 면세점에 적합한 고급화·상품화 전략을 공유해 좋은 제품을 개발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김치와 청국장, 도토리묵 등 60여개 ‘K-푸드’를 외국 관광객들에게 적극 소개해 수출까지 이어지도록 하고, 서울에 따로 쇼룸을 내기 어려웠던 지자체와 업체들이 해외 바이어 등을 초청해 상품을 소개하는 ‘안테나숍’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은 “이번 HDC신라면세점과의 상생협력이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우리 농식품 및 6차산업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수출과도 연계할 수 있는 발전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