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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유리천장 깨졌다…최초 여성 임원 강신숙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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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3. 0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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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숙지도경제상임이사
수협 최초 여성임원 강신숙 지도경제상임이사.
수협중앙회는 3일 서울 송파구 본부청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지도경제사업과 신용사업부문의 상임이사 선출안을 가결 처리했다고 밝혔다.

지도경제상임이사의 임기는 2년간이며, 신용상임이사는 이달 열릴 정기총회일 다음날부터 2년간이다.

이와 관련 공석인 지도경제사업 상임이사에는 안재문 이사회사무국장, 김병욱 감사실장, 강신숙 마케팅본부장이 각각 선임됐다.

특히 강신숙 상임이사는 수협 최초 여성 임원이다. 이길동, 박일곤 현 신용사업 상임이사는 연임됐다.

지도경제사업 상임이사로 승진 발탁된 강신숙 이사 후임으로 권재철 강북지역금융본부장이 신임 마케팅본부장으로 임명됐다.

한편 수협중앙회 상임이사는 지도경제사업부문 3명, 신용사업부문 2명 등 총 5명으로 수산업협동조합법에 따라 이사회에서 선출된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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