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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민간 경력개방형 직위 첫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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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3. 0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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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4일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장’과 ‘해양수산인재개발원장’을 첫 경력개방형 직위로 선발한다고 밝혔다.

경력개방형 직위는 민간인만 지원할 수 있다. 임용기간은 3년이고 성과가 우수한 경우 총 5년의 범위 내에서 연장 가능하다.

‘동해수산연구소장’은 동해에서 고갈된 ‘명태 살리기’ 등 동해지역 수산자원의 관리·생산과 산업화를 위한 생산성 향상기술을 개발하고 동해 해양환경 변동조사 등을 실시하는 국장급 소속 주요기관장 직위다.

‘해양수산인재개발원장’은 해양수산 공직자 및 해양수산 관련 임직원의 역량향상 교육, 어업인 육성교육, 도시민의 귀어교육을 책임지는 과장급 직위다.

인사혁신처는 전부처의 경력개방형 직위에 대해 일괄 공고, 오는 17일까지 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해양수산부 홈페이지, 나라일터 및 대한민국 공무원 되기 사이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해수부 관계자는 “해수부 개방형 직위를 보다 널리 알리고 경력개방형 직위도 적극 채용하는 등 유능한 외부인재 영입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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