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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결혼이민여성 농촌정착 지원 ‘다문화여성대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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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3. 0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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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다문화여성대학교 개강 사진
농협중앙회는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농업인력 양성을 위한 다문화여성대학이 4일 경기도 용인 구성농협을 시작으로 전국 운영 지역농협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농협은 올해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한국문화 이해 및 생활교육 위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전문 농업인력 육성을 위해 유기농업기능사 및 원예기능사, 종자기능사 자격증 취득 지원도 실시한다.

농협 관계자는 “다문화여성대학을 시작으로 결혼이민여성들이 고령화된 농촌사회에서 희망찬 미래를 꿈 꿀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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