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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부정적 대외여건 국내 생산?수출 지표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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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3. 0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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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부정적 대외여건이 국내 생산·수출 지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7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일본·중국·산유국의 시장불안 등 부정적인 대외여건이 국내 생산·수출 지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냉정한 현실인식이 중요하나 경제는 심리인 만큼 국민들께 과도한 불안심리가 확산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일호 부총리는 “최근 경제지표를 들여다보면 어려운 가운데 긍정적 신호가 보이고 있다”면서 “중국, 일본 등과 달리 우리 금융시장은 비교적 안정된 흐름이며, G20 재무장관회의를 계기로 북한 리스크에도 한·중 경제협력 의지를 확인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유 부총리는 “이달에 청년·여성 고용대책을 마련하고, 규제프리존 지원방안을 효과성 있게 마련하겠다”면서 “서비스산업 발전전략 등 신산업육성 노력과 함께 기존산업의 체질강화를 위한 방안도 면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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