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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고부가가치 가공식품 개발·상품화 사업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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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3. 0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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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9일 ‘수산업의 미래성장 산업화’에 대한 현장점검을 위해 경남 통영을 방문했다.

김 장관은 굴 양식 및 가공업체, 수출관련 민간전문가들이 참석한 ‘핵심개혁과제 점검회의’에서 “해수부는 올해 수산물 수출 23억 달러 목표 달성을 위해 부처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매월 민간전문가, 정책수요자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현장점검단을 운영해 국정과제 정책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작동되도록 추진성과 점검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점검회의를 마친 후 최근 수출 효자 품목으로 떠오른 굴의 최대 생산지 통영의 굴 양식장을 방문해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한 뒤 양식업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굴 가공업체의 껍데기 제거장, 수출용 하프셀 및 스낵 공장을 들러보고 수산식품 개발과 수출에 애써온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석 장관은 “신규 해외시장 개척과 원활한 통관·물류망 구축, 홍보 및 마케팅, 수출지원 기능 강화로 중국 등 해외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정부가 발 벗고 나서 지원하겠다”면서 “수산물 건조공정기술, 초고압살균기업 등 굴 가공기술 개발과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진 고부가가치 가공식품 개발 및 상품화 사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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