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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 돼지농가서 추가 구제역 의심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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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3. 1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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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10일 충남 논산시 소재 돼지 약 400여두 사육농장에서 구제역(FMD) 의심축이 신고됐다고 밝혔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 충남도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결과는 오는 11일 오전 중 나올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해당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가축 등의 이동을 통제하는 등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조치중이다.

구제역으로 확인되는 경우에는 11일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해 추가 방역대책과 위기단계 상향 조정여부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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