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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은 홍기훈 KIOST 원장이 해양환경보호 조약인 런던협약·의정서 합동과학그룹총회를 위해 정부대표단의 일원으로 피지를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지난 2월 남태평양 피지에는 최고풍속 325㎞/h의 대형 사이클론 ‘윈스턴’이 내습해 최소 44명이 사망하고 5만 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국가 총생산(GDP)의 약 10%에 해당하는 약 4억7000만 달러(약 5800억원)에 달하는 피해를 입었다.
홍기훈 원장은 “갑자기 닥친 사이클론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피해복구를 위한 KIOST 직원들의 정성을 전달한다”고 말했다.




![[사진1]](https://img.asiatoday.co.kr/file/2016y/03m/11d/20160311010013912000677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