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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국내산 신선농산물 인도네시아 수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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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3. 1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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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버섯, 딸기 등 신선농산물의 수출을 효율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 1월말 농관원 시험연구소 및 9개 지원 분석실을 인도네시아 검역청에 안전성검사 실험실로 등록, 운영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농관원은 이번 안전성검사 실험실 등록·운영이 대인도네시아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경제가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농식품 소비 행태가 고급화되고 있어 한국산 버섯, 딸기 등 신선농산물의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욱 농관원장은 “비관세 장벽으로 인한 수출업체와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소해 주기 위해 안전성검사 강화, 안전관련 정보 제공 및 현장지도 확대, 수출지원협의회 운영 등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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