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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필 장관, 농림식품 일자리 창출 직접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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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3. 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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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림식품 분야 일자리 창출에 직접 팔을 걷고 나서 관심이다.

농식품부는 14일 ‘농림식품 일자리 창출 TF(일자리TF)’를 설치하고, 관계기관장들과 함께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동필 장관을 비롯해 농촌진흥청장, 산림청장,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 농협중앙회 상무, 식품산업협회 전무이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동필 장관은 “올해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완수하는 해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성과를 내는데 농식품부를 포함한 농업관련기관이 앞장서야 한다”면서 “상대적으로 취업유발효과가 큰 농식품 분야에서 더욱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경제활력 제고뿐만 아니라, 농촌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하고 농업분야 체질개선의 계기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자리 TF’는 농림식품 관련 분야의 창업(創業) 및 취업(就業)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 수립 및 추진에 집중할 계획이다.

우선 창업과 관련 농업에 종사할 젊은 인력 유입 확대를 목표로 농고?농대생의 창업 준비 지원, 도시 청년의 창농 지원, 귀농 촉진, 6차산업?벤처농업 창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을 추진한다.

농번기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도시 유휴인력 활용 방안, 식품·외식 등 농림식품 관련 산업의 일자리 확대, 반려동물·말산업 등 성장유망산업의 신규 일자리 창출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취업 관련 방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일자리 TF’를 과장급 팀장을 포함해 6명의 직원으로 상설 운영할 예정이며, 농진청·산림청·농어촌공사·유통공사·농협·지자체 등 유관기관에도 전담 인력을 지정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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