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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 돼지 농장서 구제역 의심 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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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3. 1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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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 충남 논산시 소재 돼지 약 200여두 사육농장에서 구제역(FMD) 의심축이 신고됐다고 밝혔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결과는 오전 중에 나올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해당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가축 등의 이동을 통제하는 등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조치 중이다.

또한 구제역으로 확인되는 경우 구제역 SOP에 따라 해당 농장에서 사육중인 감염 돼지를 살처분하고, 발생농장 주변지역에 대한 오염도 조사 등 긴급 방역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오염원을 색출하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충남도 전체 돼지농장 및 전국 취약지역(농가)를 대상으로 일제검사를 실시하는 등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대책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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