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에 따르면 인하로 사료가격은 기존가격 대비 kg당 14원(평균 3.5%) 하락하게 된다.
농협사료 이용 농가 전체적으로는 약 300억원의 생산비 절감효과가 나타나고, 사료업계 파급효과는 약 1700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환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이사는 “곡물가격은 안정적이나 환율은 변동폭이 높고 농협사료의 주요 판매대상인 비육우 시장이 축소돼 위기론이 대두되고 있다”면서 “내부적으로 가격조정요인이 발생할 경우 인하에 나서겠다는 기존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 컸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