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제검사는 검역본부·충남도·한돈협회·방역본부 관계기관 합동으로 실시된다.
또한 전국적으로는 백신항체형성률 저조, 밀집사육단지, 정착촌 등 방역이 취약한 농장에 대한 집중관리를 위해 구제역 일제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일제검사과정에서 감염된 돼지가 다수 확인 될 수는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는 선제적인 예방차원에서 사전 예찰을 통해 오염원을 찾아내 바로 제거하는 것으로 구제역 추가·확산을 차단하는 과정의 일환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이후 충남 공주와 천안시 소재 13개 돼지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으며, 돼지 1만3000마리를 살처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