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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행자부, 지속가능 깨끗한 농촌마을 만들기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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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3. 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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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행정자치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깨끗한 농촌마을 만들기를 위한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등 민간단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행복홀씨 입양사업* 등 행자부에서 추진 중인 마을가꾸기 사업과 연계해 연중 지속적인 농촌생활환경 개선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공원, 유원지, 지역명소 등 일정구간의 청소, 꽃가꾸기 등을 지역주민 및 단체에 입양해 관리하는 사업이다.

또한 농식품부는 환경부, 농진청, 산림청 등 정부기관과 함께 영농폐기물 재활용, 꽃·묘목 무상공급, 부산물 수거 등 실질적인 환경개선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1사1촌을 활성화해 민간기업들이 일손돕기, 봉사활동, 농촌체험 등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다양한 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하는 농촌클린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전북 순창에서 행자부와 공동으로 발대식을 개최해 농촌환경 개선에 대한 관심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본격적인 영농활동이 시작되는 5월까지 활동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은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뒷받침할 수 있는 정부·자치단체 및 유관기관·단체의 지원체계가 중요하다”면서 “아름답고 쾌적한 농촌을 만들 수 있도록 주민 및 지자체, 관련 기관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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