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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국내 전기밥솥 제조업체와 국산 쌀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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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3. 2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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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5일부터 국산 쌀의 중국시장 수출 진출을 계기로 국산 쌀의 수출확대를 위해 국내 전기 밥솥제조업체와 협력해 국내 면세점에서 외국인 고객 대상으로 국산 쌀 알리기 홍보 행사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국에서 인기 있는 국내 전기밥솥 제조업체와 인천공항, 서울 및 제주소재 국내 면세점에서 전기밥솥을 구매하는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소포장(500g) 쌀을 지급할 계획이다.

HDC신라면세점에서는 전기밥솥 판매 연계 소포장 쌀 증정 홍보 행사와 함께 대중국 수출용 쌀도 전시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국산 쌀의 대중국 수출이 초기단계인 만큼 중국 소비자에게 인기 있는 한국산 전기밥솥과 연계한 홍보행사를 추진해 국산 쌀의 중국 소비자 대상 인지도를 확대하고 현지에서도 판촉 등을 통해 국산 쌀을 적극 홍보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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